‘건전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한’불은면 제3기 농지위원회 출범
강화군 불은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기 불은면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불은면 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지역농업인, 지역 소재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업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위촉식에서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돼 12명의 위원을 신규 및 재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관외 거주자의 최초 농지 취득, 농업법인·외국인·외국국적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등의 농지취득 자격을 심사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계연 위원장은 “농업 경혐을 바탕으로 관내 농지의 취득 및 이용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는 등 농지관리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농지위원회 위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농지가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지위원회 위원분들의 활발한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