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이장단, 추석 맞이 공설묘지 주변 제초작업 구슬땀
- 민족 대명절 추석 앞두고 관내 공설묘지 진입로 및 주변 환경 정비 -
-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제공 -
강화군 하점면 이장단(단장 안유성)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8일 관내 공설묘지 5개소 주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하점면 이장단 19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잡풀과 잡목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공설묘지 진입로와 주변 구역을 말끔히 정비하여,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묘지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석구석 손길을 미쳤다.
하점면 이장단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관내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유성 하점면 이장단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깨끗하고 정비된 환경에서 조상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이장단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살기 좋고 쾌적한 하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철호 하점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공설묘지 제초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귀성객과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