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정착을 돕는 1등 가이드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강화군 동네안내자 매칭프로그램 교육 실시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진)가 10월 정례회의에 ‘강화군 동네안내자 매칭프로그램’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강화군 동네안내자 매칭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선정된 강화군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강화군 전입자를 대상으로 농업‧관광‧창업 분야의 전문 안내자를 매칭하여 지역 정착을 돕고 공동체 일원으로 소속감을 만드는 강화군 주요 사업이다.
현재 불은면은 3명의 동네안내자가 선정되어 전문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그 중 한명은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신규 전입자가 불은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배 전입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인구가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규 전입자들이 동네에 적응하여 정착하고, 하나의 공동체라고 느끼고 외지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마을을 잘 아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서 신규 전입자가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매칭프로그램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