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코스모스 조성에 구슬땀 방울방울
삼산면 석포리 도로변 일원이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할 전망이다.
지난 7월 26일(금) 아침 9시부터 진행된 코스모스 식재작업은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약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 제거작업을 시작으로 한뼘한뼘 코스모스 식재작업에 구슬 땀을 흘렸다.
작업에 함께한 한국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을 마다하고 삼산면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석포리 도로변은 아름다운 삼산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관광객이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길로 가을이 되면 활짝핀 코스모스로 유명 명소가 되는 곳이다.
이선우 면장은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으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등 삼산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