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석모동(현 석모리)·돌캐동(현 석포리)·등 3개 동으로 구분 호칭되었고, 1914년 강화부와교동부가 폐합하여 면제가 실시됨에 따라 교동부에 속했던 송가도(현 상·하리)가 삼산면으로 환원되면서 부속도서인 서검리·미법리를 포함 7개리로 구성하게되었다.
1914
제도면과 송가면을 통합하여 삼산면으로 명칭 (18평 목조 초가)
1948
청사이전 현위치 (50평 목조기와)
1955
청사개축 (본관증축, 차고 및 서고등 부속건물 증축)
1992
청사신축
2020
청사신축 및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