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불교가 융성할 때 이곳 고릉리에 자은사(慈恩寺)가 있었는데 이절의 이름에서 은자를 따서 부처님의 은혜를 입은 지역이란 뜻으로 불은면이라 칭하였다고 하며,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불은면과 인정면을 병합한 후에도 그대로 불은면으로 부르고 있다.
1914
03 인정면과 불은면을 병합하여 고능리에 면사무소를 둠
1945
11 현 장소로 이전
1991
12 현 청사 준공
2007
06 리모델링
2011
10 도로명 주소 정비(강화동로 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