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고가도(古加島)라는 섬이었으며, 강화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조선시대 이래로 하도면(下道面) 이라고 칭하다가 1937년 하도공립보통학교장으로 부임하여 왔던 일본인 산원(山元)의 제청으로 하도(下道)라는 명칭이 상서롭지 못하다고 하여 화도(華道)로 개칭하였다.
1706
조선 숙종 때 강화유수 민진원의 간척사업으로 강화도 연육
1913
하도면(下道面) 사기리에 면사무소 건립
1923
내리 산3번지로 면사무소 이전
1937
면명 하도면(下道面)을 화도면(華道面)으로 개칭
1957
상방리 1275번지로 면사무소 이전
1988
상방리 839-1번지로 면사무소 신축, 이전
2014
지상2층 규모의 주민자치센터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