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길상산의 이름을 따라 길상면이라 칭하였으며 길상산에는 양마목장(良馬牧場)이 있었고 임금께 진상하던 약쑥과 감목관청에서 향탄(香炭)을 공급하는 등 이로 인해 좋은 행운이 깃들었다는 뜻으로 길상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1914 이전
경기도 부군면
1914
경기도 길상면
1927
면청사 신축
1950
한국전쟁시 면청사 멸실
1953
일반가옥 매입 청사 사용
1985
면청사 신축
1995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2022
면청사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