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제 23대 고종 때 강화천도시 권신 최우가 경내에 제일 큰 고장을 세우고 五百佛像을 모신 후 사찰명을 선원사라 하였고, 병자호란 당시 우국공신이신 선원선생 김상용충신의 위패를 모신 충렬사가 본면 선행리에 위치하고 있어 그분의 호를 따서 구한말 고종 7년(1870년) 선원면으로 호칭하였다.
1696
강도지(선원)
1759
여지도서(선원면)
1783
강화부지(선원면)
1789
호구총서(선원면)
1871
강화부지(선원면)
1894
기전강화영사례
(장영면의 갑곳동 일부 병합 선원면)
1914
선원면
1911
선원면 금월리 295번지
1966
현부지인 선원면 금월리 235번지 신축
1989
11현재의 건물로 개축
2002
01면사무소 리모델링하여 주민자치센터 개소
2003
04별관 1층 건물 신축하여 건강관리센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