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은 강화군 최북단에 위치한 면으로 조선 태종13년(1413년)이래 서사면과 북사면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1914년(조선 순종 8년) 서사·북사 양개면을 병합, 양사면으로 개칭하였다. 1950년 6·25 사변으로 면사무소를 철산리에서 덕하리로 이전하였으며 4년 뒤 현위치인 교산리로 옮겼다. 1992년 12월 30일 현청사를 신축, 현재에 이르고 있다.
1413
조선 태종 13년 서사면과 북사면으로 분리
1914
조선 순종 8년 서사와 북사를 합쳐 양사로 칭함
1950
면사무소를 철산리에서 덕하리로 이전
1954
면사무소를 덕하리에서 교산리로 이전
1992
현재 청사를 신축
2003
주민자치센터 개소
2013
현 주민자치센터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