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개원 이후 지금까지 여러 어르신들을 모셔왔습니다.
마니산 자락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용하고 아늑한 지리적 위치는 어르신들의 회복과 편안한 일상을 위한 최적의 조건입니다.
인지능력 유지와 신체기능 재활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군 체육회, 지역사회 자원 등을 활용한 체육활동과 종교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11명의 여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시설인만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특히 전담 조리장이 어르신들의 상태와 기호에 맞는 식사를 매 끼마다 준비합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벗하며 , 내 집 같은 안락함을 친구들과 함께 누리고 삶의 여유와 만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