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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맴소리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22년 5월 31일(Tue) 11:45:11
조회수
1957
첨부파일

논맴소리

논맴소리2절


강화의 대표적인 논맴소리는 양도면과 화도면, 길상면, 선원면 및 강화읍에서 수집한 긴달고류(a)이다. 이는 연파형 논김양산도3)와 연관되는 곡으로 강화의 특색있는 논맴소리이다. 연파형과는 달리 강화형은 그 받음구가 ‘달고’ 내지 ‘달오’, ‘달’로 끝맺는 경우가 많다. 옛 하음현터가 있는 하점면과 옛 교동현 터가 있는 교동면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강화에서는 묘 달구질 때에 (b)류의 받음구와 같은 잦은 달고소리류만 일반적으로 부른다.
어거엉소리(c)는 하점면 장정리에서 논매는 첫소리로 부르던 것인데 드문 유형이다. 긴 입타령으로 일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창하며 자유리듬 곡에 속한다. 가창자는 두 번째 곡을 ‘세메덱이’라 하였는 바, ①엉어 어~겅~허~,어겅~ ②엉~어, 어겅~어 ③이엥~ 엉-과 같이 뼈대가 비슷한 선율을 3회 부르는데서 나온 명칭인 듯 하다.
아용소리(d)는 북한의 평산군과 남부 황해도(연백·벽성·옹진·장연·해주) 방면이 본고장인 논맴소리로 교동면에 전해진 것이다. 내가면 황청리의 가창자에게까지 알려져 있다.
논김방아타령은 경기도 중에서도 파주시·고양시를 비롯하여 양주군 일부·동두천시 서남부·포천군·하남시 춘궁2동·구리시 동구동에서 채집되며 그 중심권의 받음구는 “헤 헹 헤헤 요/ 헤이 에 에헤야/ 에야 - 에헤 야/ 헤 헤--”에서와 같이 입말로만 일관함에 비해 그 주변지역의 것은 의미구인 “좋소”류가 들어가는데 강화의 e류도 논김방아타령 계통에 속한다.
방아소리를 속도에 따라 중거리 방아, 자진 방아로 나눈다면 (f)는 중거리 방아에 해당한다. 방아소리의 민요권은 매우 넓다. 강화 산타령(g)은 섬진강 유역의 산아지 곡 또는 경기 뒷산타령(나지나- 산이로구나)이나 홍성의 수양산4)과 구별된다.
상사류의 논맴소리는 경기도의 짜른 상사형과 경기도의 긴상사 형이 대표적이다. 전자의 전형적인 것은 메김소리와 받음소리가 각각 3분박4박 1마디씩이다. h류도 짜른 상사형에 속한다. 선원면에서 녹음된 몬돌소리는 주로 서부 경기도 지역에서 논을 다매갈 무렵에 농군들이 한군데로 모여들며 에염쌀 때 부르는 잦은 논맴소리이다. 그 중심권은 김포시·고양시·안양시·화성시를 연결하는 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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