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삼합
우리조상들이 음식을 담아 두거나 바느질 광주 리로 사용하던 단합에서 부터 시작된것으로 초기 에는 종이를 꼬아서 만들던 것을 조선말 엽 부터 완초(왕골)을 이용하여 제작하게 된것 으로 꽃삼합으로 완성하게 된것은 대한제국시 대 단합에서 삼합으로 제작되면서부터 무늬를 수놓는등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개의 단합을 크기별로 차등을 두어 한셋트로 제작되고 있으며 완자, 꽃, 태극, 봉황등의 무늬 를 수놓은 제품으로 실내장식이나 귀금속 보관용으로 가치가 높다.
전에는 여인들의 바느질 광주리로 사용되거나 한식, 과자등의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여인들의 귀금속 보관이나 장식용으로 효용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왕골을 이용한 제품으로 5~8월에 왕골을 재배하여 왕골에 염색 등을 하여 중앙에서부터 한 올 한 올 엮어가며 각종 무늬를 수놓은 후 배면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것으로 같은 모양의 大· 中 · 小 등 3개의 크기로 제작하여 1SET를 완성한다.
풍물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중앙로 17-9)
호수 | 성명 | 전화번호 | 호수 | 성명 |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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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박성찬 | 032-934-2432 | 2085 | 한금순 | 032-934-2522 |
2082 | 김항우 | 032-934-2261 | 2086 | 이경옥 | 032-933-6911 |
2083 | 조영환 | 032-933-7554 | 2087 | 신순자 | 010-7923-4339 |
2084 | 유영호 | 032-934-3355 | 2088 | 최순자 | 010-3315-5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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