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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유배온 읍내리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22년 5월 31일(Tue) 14:27:58
조회수
2141
(조사자 : 연산군께서 이곳에 오셨다는데, 그분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까?) 예, 있어요. 매실이라고 저 인화 오두포 가면 옛날에 고저 목선에 풍선으로 다니던 항구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 와서 거기서 거했다는 말도 있고. 그 다음에 교동이 그 읍이었어요. 옛날에 고읍. 고읍이라고, 저 고구리, 읍성도 아직 있습니다. 거기 윤곽이 있어요. 그래 거기가 먼저 읍이었었는데, 나중에 읍내리로 또 읍을 옮겼어요. 그래 읍내리에 나중에 옮긴데, 한 지금으로 치면은 백 세도 넘는 양반이 자기네 집 위에 거기에 연산군이 유배돼서 연산군이 먹던 우물도 있다. 그 우물 아직도 있어요. 현존해 있어요. 그래서 거기다가 인제 거 잠저지라 그래가지고 교동 사람들이 연산군 유배지라고 표석이라도 해놔야 돼지 않느냐. 그래서 중간에 교동에거 몇몇이서 저기 해서 시멘트로 해서 표석으로 하나 했었어요. 그걸해서, 지금 읍내리에 가면 있습니다. (조사자: 여기 와서의 일화 같은건 없고요?) 일화 같은거야 뭐 귀양왔으니까, 뭐 귀양왔으니까 은신하다 저기 했다는 말도 있고, 며칠 그냥 귀양살이하다 다시 저리로 복귀해서 강화 그쪽으로 나갔다는 말도 있고, 그 정도지 뭐, 전설뿐이지 확실한 뭐 책자라든가 무슨 그건 게 없어요.(교동면 동산리 금정동마을, 방형길, 남,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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