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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떠 들어온 빈장산 절골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22년 5월 31일(Tue) 14:27:41
조회수
2663
저 거시기 빈제이. 거기 빈제이라고 그러고. 빈제이 모래장술 위에 절골, 절골이 폐가가 돼가지고, 지금 자리는 아직 있어요. 그 절 들어앉았던 자리가 분명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보면 거기 그 뒤에 나물, 그 이름이 머위라고 그러는 나물, 그것도 심어서 지금 그냥 다만 울창하게 그냥 자라고, 그 절 지었던 자리가 아주 분명하게. 그랬는데, 그게 어떻게 돼가지고 폐가가 되었는지 내가 그걸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겠드라구요. (조사자 : 그걸 왜 빈제이라고 그러는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빈제이, 그게 빈장산 절골, 아직까지도 절골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딸 : 빈대가 많아서 빈제이라며?) 그 절이 빈대 때문에 할 수 없어서 불을 놨는지 어쨌는지 몰라. 그렇게 폐가가 되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절골이라고 그냥 불러와요. 거 그냥 절골이야. (조사자 : 그게 빈장산입니까?) 예. 빈장산 절골. 빈대가 많았드랬다는 말이 그 실말인가 봐요.
그 바로 밑으로 그 골이 이렇게 있거든요. 그 절골이라고, 골이 이렇게. 산, 높은 산인데, 거기서 이렇게 그냥 골이 이렇게 저절로 바닷가까지 골이 졌어요. 근데 그 바닷가에 절이 들어 앉을 적에 그 바다에서 그게 떠들어왔대요, 그 절, 절 부처. 그 절 무엇이 떠들어왔대요. 그래서 이 자리가 명자리인 거다 하고 거기다 모셨드랬대요. 떠들어왔대요. 그 길로 떠들어와서, 그냥 그걸로 올려다 모셨드랬대요. 부처를 모셔다 거기다 절을 지었대요. 그 골이 아직 확실하게 있거든요. (딸 : 거 저기 기와장도 거기서 주어온 거예요.) 그 부처가 들어와 가지고 부처를 여기다 모셔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그 절을 여기다 지었드랬대요. (조사자 : 지금도 기와장이 나옵니까?) 예, 파면 지금도 기와장도 나오고, 빈대도 나온다는 말이 있어. 저기 뭐야, 아주 현명하게 지금도 절지었던 자리예요. 나물 그런 거 다 심어놓고, 그 살림하던 데더라구요. 거기 그 빈제이, 그 동네가 험지죠. 바로 공동묘 위가 절이야요. 그 동네 위가. (교동면 동산리 머르메마을, 박정옥, 여,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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