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백송식당을 잠시 소개할 까 합니다.
강화도에서 짧은 뱃길로5분이면 석모도에 도착합니다.
석모도 하면 빠뜨릴수없는 방문지가
유서깊은 사찰인 보문사이지요.
보문사는 낙가산 중턱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바다와 맞닿아 있습니다.
보문사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 코스와 각종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저희 백송식당은 보문사 입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식당입니다.
여러 음식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그 중에서 특히 추어탕은 석모도에서 자연 서식하는
석모도 토종 추어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송식당은 가장 넓고 전망좋은 식당으로서 단체 예약시에도 좋습니다.
(식사와 민박을 같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섬 석모도에 오시면 백송식당을 찾아주세요^^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포리항에서 석포리항까지는 20분 (07:30 - 18:30) 간격으로 선박이 운항되나 교통량이 많을때는 수시(기다리는 차만 있으면 배
7대가)로 운행된다.
계절에 따라 첫배와 막배 시간이 변경되니 배시간을 잘 알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