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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면 양오리 보건소 꼭 필요합니까?

작성자
방**
작성일
2005년 4월 21일(Thu) 17:11:14
조회수
2969
송해면 양오리에 있는 양오보건소가 꼭필요한지 궁금합니다. 5분도 걸리지 않는 송해면에 보건소가 있고 119전화 한통화면 응급차가 출동하는 시대에 나라예산 축내가며 그 보건소가 꼭 필요한지 그리고 마을 주민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기관도 아니고 주민들의 반응도 그리좋지 않은걸로 아는데... 여러가지로 의문입니다. 합당한 답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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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현종

    글을 올리신 분이 강화를 알고는 있는데 살고 있지는 않는 분 인것 같군요 우리나라가 이제 고령화사회를 지나 고령사회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강화와 같은 농촌 지역은 더욱 그 현상이 더욱 심하죠 그러다 보니 독거노인문제, 의료문제, 노인들의 교통문제등등 많은 부분에서 노인분들에게는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들을 피부로 느끼며, 보건소에서는 정기적으로 찾아와서 치료해 주는 방문진료를 해주시고 있는 것을 강화 전 지역 보건지소마다 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지역 노인들의 고혈압이나 관절등의 지병을 일일히 체크해주면서 약도 지어주고 정성어린 치료를 해주고 있어 변화되는 보건소의 의료 써비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교통시간 5분운운하면서 필요없다고 하는 글을 올리신 분은 아마 강화에 사시는 분은 절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편으로 5분이지만 노인들에겐 1-2시간의 거리도 될 수 있다는 현실은 왜 간과하시나요 이런 어려움이 해결되기 위해서도 오히려 열린 보건진료 써비스가 더욱 절실하고 꼭 마을에 필요한 기관일 것입니다. 글을 올리신 분에게 정중히 한 말씀 드립니다. 보건소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 입니다. 필요가 없다면 기관에서 알아서 정리하겠죠 글을 올리신 분은, 보건소의 존폐를 걱정하는 글을 올리기 보다는 농촌에 사시는 어렵고 외로운 노인들의 고통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아야 겠네요 | 2005.04.21

  • 방순자

    방숙자씨, 남의 동네일에 감나라배나라 말구 당신앞가름이나 잘해 왜 잘 이용하고있는 진료소를 없에라마라야. 당신이 119 수고한다고 음료수라도 사줘 봤어? 119가 그러케 한가한줄 알아? 당신 큰돈주구 사설병원만 다니나 몰라두 대한민국 공공기관중 보건소가 그래도 제일 복지국가에 가까워. 시골 진료소는 노인들에게 없어선 안되는곳이구, 그러케 생각이 짧은걸보면 당신 부모님께 어떠케 하는지 안봐도...... | 2005.04.22

  • 한동렬

    먼저,송해면 양오리 보건소 꼭! 필요합니다. 저는 6년전 결혼해서 노할아버지,할머님과 시부모님과 함께 양오리에서 신혼을 몇해 살았습니다. 그러는동안[오지이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았지만 여러 문화 혜택중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것이 건강 진료에 관한 혜택이었습니다.당연히 양오리 진료소가 있었기 때문이었죠.오히려 지금 도시에서의 병원가는것이 더 힘들다고 해야 맞겠지요...양오리 진료소에겐 여러가지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시 구순이 넘으신 할머니가 위독 하실때 직접 병원까지 데려다 주시며 돌봐주시고,시시때때로 여러가지 시골에서 바로 구입할수없는 상비약 이며 예방주사등,,그밖에 많은 혜택을 쉽게 누릴수있어서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당료와혈압을 지병으로 앓고계신 어머니를 시골에 두고 저희가 객지에나와 조금은 안심할수 있는건 양오리 보건소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으로 자식으로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오늘을 빌어 양오리 진료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5.04.21

  • 조현정

    당연히 양오리 보건소 꼭 필요하구요, 글 함부로 올리신분 전혀 양오리 진료소를 이용 못해보셨나 본데... 이런글 좁은 자기입장으로 함부로 올려도 되나요. 양오리분도 아니신거같은데.. 마을주민들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고요, 주민들 반응 무지 좋습니다 무슨생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민들입장은 고려해 보지도않고 이런글 함부로 올렸는지 저의가 궁금하네요,아님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 2005.04.21

  • 박승웅

    dkdk | 2005.04.21

  • 지역주민

    아마 이글을 올린분은 병원 가까이 살고있어 119가 출동하면 바로병원에 갈수 있는 곳에서 편하게 사는분 같네요.. 시골현실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같은데 보건소가 개인이 맘에 안든다고해서 필요없다는 말은 잘못 된 생각이십니다. 양오리주민들 뿐 아니라 주위다른 동네에서도 이용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개인적인 문제로 거론한다는 것이 좀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노환으로 질병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원거리에 살아 자녀들이 돌보지 못하는 세대들도 많은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에는 보건소가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고 약만 지어 먹는 것이 아니라 밭이나 논에서 일하다가 언제어디서 어떤사고가 발생할지도 모르는데 응급처치를 기다리지 않고 안심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큰병원에 비해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곳이 보건소이지만 양오리 보건소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 왕진도 하시고 계절에 따라 예방접종 이라든가 지역행사가 있음 출장도 가시고 그리고 아픈분들 병원의뢰도 해주시면서 바쁘게 일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개개인의 감정과 입담에 의해 양오리보건소와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피해가 가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 2005.04.27

  • 이종운

    마을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없애지 않 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5.04.24

  • 동네사람

    이글을 올린분은 이동네 사람도 아닌것 같고 119가 도착하면 바로 병원에 갈수 있는 거리에 사시나본데 시골현실에 대해 잘모르시는분 같군요..양오리보건소는 양오리 주민들뿐 아니라 주위 다른 동네주민들도 이용하는 마을 공공기관입니다.. 노환으로 질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자녀들이 원거리에 살아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세대들도 있고 점점 노인문제로 인해 고령화 되어 가는 농촌사회에 보건소는 없어서는 안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나이드신 부모님께서 시골에 계시니까 논이나 밭에서 일하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도 모르는데 응급처치를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어 안심이구요.. 약만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왕진도하고 계절에 따른 예방접종과 지역행사에 출장도 다니며 아푼분들 위해 병원 의뢰도 도와 주시면서 바쁘게 생활 하시는걸로 아는데 개개인의 감정과 입담에 의해 양오리 보건소와 양오리 보건소를 이용하는 많은 동네주민들께 피해가지 않도록 그만하시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십시오.. | 2005.04.27

  • 이길례

    지역주민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진료소는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현실에 없어서는 안될 기관입니다. 주민들은 병원과 같이 어떤 일회성의 치료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세밀히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부락별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구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진료로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 주시고, 무료로 예방접종도 해주시는 등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시중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저렴하여 아주 만족하고 계시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진료소의 기능을 더욱더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고 애쓰고 계시는 강화군내 진료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05.04.22

  • 백부용

    난 양오리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뭔데 양오진료보건소를 없애라 마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급하게 아플때 약을 타러 가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약도 신경써서 그 사람에게 맞는 약으로 조제해서 주시는데...어떻게 그런 망발을 하는지..... 내 아내는 양오보건진료소에서 제조해 준 약이 제일 잘 들어서 다른곳에서 지은 약을 잘 못먹는다....그리고 ... 당신이 지금 농촌실정에 대해서 아는지 내가 도리어 물어보고 싶다. 겨울엔 추워서 멀리 못 나가시고 한창 농번기때는 바빠서 못 나가시고...집안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은 무료로 진료해주시고...지금이 이런 상황인데...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양오보건진료소가 꼭 필요하냐?"고...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하는건지...아무리 내가 생각을...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안된다. 난 여지껏 양오리 살면서 이런 황당하고 무례한 경험을 처음 당해본다... | 2005.04.22

  • 황병찬

    저는 양오리에서 삼대째 살고 있는 황병찬이라는 사람입니다.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료소를 그렇게 폄하하는 글을 읽고 분노를 금치 못해 몇자 적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사시는 지요. 시골 사정을 아시는 지요.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방문진료를 통해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데 시골에 사는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함부로 마을의 의견을 임의로 말할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진료소는 이 마을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없어서도 않돼고 노인들을 위해서는 너무 좋은 곳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글을 올리실 때에는 어디사는 누구신지 분명히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부로 남의동네 이름을 도용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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