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리 진료소 이야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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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 작성일
- 2005년 5월 10일(Tue) 22:06:18
- 조회수
- 2140
양오리가 친정인 사람 입니다. 누가 친정동네 이야기가 올랐다고 하기에 읽어 보았습니다. 양오리 진료소가 글올린 여러분의 말처럼 그렇게 좋아 지셨나요? 진료소 책임자가 바뀌었나봐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노인들 사이에서 원성이 자자했는데.. 들에서 일하다 다리를 다쳐 치료를 하러 흙발로 진료소에 들어서니 지저분 하다고 소리를 지르는 통에 노인이 무안해 어쩔줄 몰라하고. 어렵게 방문한 진료소에 의료보험 카드 가져오지 않았다고 다시 되돌려 보내기도 했다는데.. 그리고 진료소가 전화하고 가야하는 곳 입니까? 전화없이 왔다고 야단하기도 했다는데요. 웬만한 진료는 거의 송해 진료소로 보내지곤 했었는데... 그래서 진료소를 찾는 일이 뜸해지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몇 교인들에게는 갈별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어찌하였든 진료소가 그렇게 좋아졌다니 참 다행이군요. 이건 제 작은 소견이지만 이 일을 해결 하는데는 진료소 가장 가까운 동네인 양오리 주민들에게 보건기관에 암행을 해서 여론을 들어보시든지, 아니면 마을 이장이 중심이 되어 마을 회의에 올리든지 해서 진료소의 존재가치를 분명히 하여 양쪽의 입장을 확실하게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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