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지소 토요일은 진료를 안한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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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작성일
- 2007년 10월 6일(Sat) 08:48:04
- 조회수
- 3281
노인분께서 배가 아파서 강화읍까지 가기가 너무 불편하여 삼산면에 소재한 보건지소에 전화를 하였더니 토요일이라 진료를 안한다는 군요. 다시 진료소로 전화를 하니 진료소장도 출타를 하고 전화를 받지도 않고... 토요일, 일요일에 진료를 안한다면 왜 혈세를 낭비하면서 까지 진료소내에 살림공간까지 제공을 하여 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건소장도 상주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응급환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하여 보건소장을 상주시키고 진료소장에게 거주공간을 제공하여 주는거 같은데... 꼭 응급환자가 아니더라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진료를 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의료인으로서 자신의 편안함 보다는 환자(특히 노인들)를 위하여 봉사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는 양심적인 보건의로 교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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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공휴일 보건소 진료를 한다는건지 안한다는건지 확실한 답변이 필요하고 조치가 필요합니다. 공휴일은 강화읍의 병의원들은 거의 휴진인데 노약자들을 위하여 공휴일에도 진료를 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특히 노인분들을 위하여... 진료소에도 진료소장이 출타하여 전화를 받을 수 없다면 연락이 가능한 번호로 착신을 하여 안내를 하여야 하는게 아닌지요? 보건소와 진료소는 보건의 또는 진료소장을 위하여 있는게 아닙니다. 주민건강을 위하여 있어야지요.| 2007.10.09
보건행정팀
안녕하세요. 보건행정팀입니다.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의 근무시간은 공무원의 근무시간과 같습니다. 따라서 공휴일에는 근무하지 않습니다. 다만 도서지역의 특성상 응급 환자 진료를 위하여 보건지소에 대기하여 응급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공휴일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일반환자 진료는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가 환자의 응급정도를 판단하여 진료를 하게됨을 말씀드립니다. 진료원이 근무지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민원인께서 말씀하신 착신기능을 활용하도록 이미 지시한 바 있습니다.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편함을 보건소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휴일의 진료는 공중보건의 뿐만 아니라 보건지소 직원도 출근해야 하는등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응급진료가 아닌 일반진료는 가능하면 평일에 받으시고 공휴일이나 오후 6시 이후의 응급진료는 보건지소 혹은 진료소에서 성심껏 진료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0.10
보건행정팀
◦ 평소 우리군 보건행정에 대한 귀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삼산보건지소는 공휴일에 주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공중보건의사가 상주하며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 도서지역 보건진료원이 공휴일에 거주지역을 벗어 날 경우 보건소장에게 사전 승인을 득하면 관외출타를 할 수 있어, 확인 후 직원교육을 실시하였으며, ◦ 향후 보건소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주민에게 항상 성의를 다하는 자세와 친절한 태도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교육을 통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보건소 보건행정팀(☎ 933-801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