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주택 방역좀
- 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7년 10월 19일(Fri) 19:56:25
- 조회수
- 3149
강화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강화주택에 바퀴벌레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도 바퀴벌레를 없애려고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고 있지만 줄기는 커녕 계속 늘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다 노후된 건물의 틈으로 바퀴벌레들이 들어오는 일도 있으니 저희 집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군민의 건강과 위생을 담당하시는 강화군보건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퀴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주택의 문제가 아니라 강화주택에 사는 다른 주민들도 저희처럼 바퀴외에도 다른 벌레들로 생활의 위생에 위협을 느끼고 계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니 강화군 보건소에서 이일에 대해 협조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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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약팀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의하신 바퀴벌레 퇴치에 대하여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에는 약4천 여종의 바퀴벌레가 살고 있으며, 바퀴벌레를 퇴치 하는 최상의 방법은 서식처를 찾아내서 박멸하는 것입니다. 바퀴벌레의 생존 조건은 온도(25도씨),서식처, 물이 구비된 곳으로, 구비된 조건에서 바퀴벌레는 집 주위의 3-4m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렌턴을 이용하여 유심히 살피면 반드시 집을 찾을 수 있으며, 바퀴벌 레는 모여서 생활을 하는 습성 때문에 집을 완벽하게 찾아냈다면 바퀴벌레를 90%이상 퇴치했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바퀴벌레가 집을 짓는 곳은 2-3mm 이내의 틈으로,일반가정에서 이러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씽크대 입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가정집에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다면 90%이상은 씽크대가 문제가 됩니다.이외에 점검해 볼 곳은 천장과 벽 사이의 테두리, 액자의 뒷면, 벽시계의 뒷면,오랫동안 쌓아두었던 짐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포개놓았던 그릇 사이, 화장실의 환기구, 보일러 배관의틈, 타일의 깨어진 틈 등 의심이 갈 만한 곳은 모두 살 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바퀴벌레는 이웃이나 배수관을 타고 이동을 하며,유동성이 강해서 소독 후에도 바퀴벌레가 집안으로 다시 유입되어 번식하고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퀴벌레퇴치는 주택에 거주하시는 모든 가구에서 동시에 함께 소독을 해야 만이 해결이 가능하며, 3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바퀴벌레 전문퇴치 방역업체(세스코,방역나라등)에 의뢰하여 서식처를 중심으로(실내)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 1.삶은 계란 노른자와 백반을 곱게 빻아서 섞은뒤 경단처럼 둥글둥글하게 주물러 만듭니다. 은박지로 경단이 놓일만한 작은 접시모양을 만듭니다. 만든 은박접시위에 경단을 살짝 올려놓고 바퀴벌레가 잘 다니는 곳곳에 설치합니다. (구석구석 4~5개면 충분 합니다.) 2.붕산과 설탕 물을 1:1:1로 섞어서 종이컵을 바퀴가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하여 바퀴벌레가 자주 나타나는 주방이나 욕실 기타 어둡고 틈새가 많은곳 가전제품 주위 특히 정수기 뒤쪽 에 놓아줍니다. 참고로 저희 보건소에서는 말라리아매개모기방제를 목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생활환경 및 위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는 주민생활지원과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33-8014)|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