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석모도 삼산보건지소 선생님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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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작성일
- 2011년 11월 29일(Tue) 00:08:14
- 조회수
- 2982
저는 지난 23일 온가족이 석모도에 휴가를 갔읍니다. 자연휴양림 안에있는 숙소를 예약을 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짐을 풀었읍니다. 저녁을 먹고 쉬다가 차에 카메라를 두고 온것이 생각나서 가지러 급히 갔다 오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에 찰과상과 멍이 드는 부상을 당했읍니다. 구급약을 준비하지 못해서 휴양림에 전화를 했더니 보건지소를 안내해 주셔서 보건지소로 급히 갔읍니다. 오후 9시가 가까운 시간이었지만 담당 남자선생님(성함은 미처 못봐서...)께서 2층 숙소에서 쉬시다가 뛰어 내려와 주셔서 친철하게 소독과 치료를 해주시고,또한 주사도 놔주시고 약도 조제해 주셨읍니다. 섬이라서 약국은 물론 병원도 없는데 보건지소가 없었더라면 밤새 고생 했을텐데 석모도를 든든히 지키고 계신 선생님이 계서서 너무나 고마웠읍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진실된 마음으로 치료를 해주신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읍니다. 석모도에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셔서 다녀가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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