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보건실에 대하여.....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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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 작성일
- 2003년 9월 3일(Wed) 15:54:10
- 조회수
- 2261
저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얼마전 모자보건실에 아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의사분께서 아이의 진료도중 마음이 상한일이 있었습니다. 의사분이 아이의 입안을 본다고 아이의 코를 쥐어서 아이가 숨을 못쉬고.....아이의 얼굴이 붉어지고....그리고 권위적인 말투가 엄마인 저와 아이가 죄인인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의 입을 벌리게 하는 방법은 다른것도 있을듯 한데....엄마입장에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코를 쥐는것....소아과에 가도 아이의 입을 보기위해 코를 쥐지는 않습니다. 입을 보려고 시도 하면 아이가 자연스레 울면서 입을 벌리는데......죄인인듯한 기분을 들게 하는 의사분의 태도도....(아무리 공짜로 예방접종을 하지만....음....쩝.....) 제 불평을 올리지만 조금은 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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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장
안녕하세요. 보건소장입니다. 모자보건실에 근무하시는 보건의께서 진찰하신 자세가 민원인께 기분을 상하시게 했다면 보건소를 대표해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향후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