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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실 공중보건의...

작성자
강**
작성일
2003년 9월 26일(Fri) 08:04:40
조회수
2428
며칠전 아기 예방접종으로 보건소를 방문했었습니다. 이전한 보건소에는 처음갔는데 탁트인 공간이 참 좋더군요... 그런 곳에서 일을하는 사람들이면 몸도 마음도 밝고, 친절해야할텐데 어쩌면 그럴까요... 제가 기다리면서 지켜본 모자보건실의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독감접종과 겹쳐 모자보건실은 아이들로 들끓고 시끄러웠습니다. 간호사 한분이 참 고생하시더군요...힘들고 정신없을텐데 그래도 침착하게 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그 바쁜와중에 공중보건의는 열심히 한문을 쓰면서 자기 공부만 하고 있더군요..뭐하는 사람인가요? 간호사좀 도와주면 큰일나나요? 의자에서 책상다리하고 앉아 자기집 안방인데 남들이 와서 방해한다는 듯한 태도였죠. 간단한 진료를 위해 아이들을 부르는데 개미만한 목소리로 불러놓곤 대답크게하라고 하더군요... 체온재는 간단한 진료에도 아이들이 무서워서 우니까 말한마디 없이 책상에 도구를 내려놓고 접었던 책을 다시 펴고 펜을 잡더군요...신경질적인 태도로... 아이들이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요? 아이가 울면 함께 달래서 진료를 얼른 해야하는게 원칙일것 같구요... 저뿐만이 아니라 방문했던 분들이라면 모두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게 책임감없고 불성실한 모습으로 일하면서 의사가 되려하다니... 다음번에 방문할때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모습으로 변해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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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현

    예방접종실은 민원창구와 더불어 보건소의 얼굴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또한 그곳은 보건소의 친절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부서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편하게 느꼈다면 다른 분으로 교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접종실에 있다는 의사분도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잘잘못을 떠나서 굳이 그자리를 고집하여 마음상하는 경우를 만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무로 기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새로움이요 현명함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의 습관이나 언행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습니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요. 여러분이 한 분의 의사선생님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이용자들도 어느정도의 딱딱함이 감수한답니다) 강화군보건소는 점점 새롭게 변모하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강화군을 위해 애쓰는 의사선생님도 매우 중요한 분입니다. 그러나 강화군보건소는 영원히 군민과 함께 할것입니다. 영원히 사랑받으면서... | 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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