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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1. 비만

작성자
관리자(강화보건소)
작성일
2003년 6월 25일(Wed) 00:00:00
조회수
5046
1. 한국인의 비만현황 체중과다와 비만은 오래 전부터 질병 및사망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비만은 심장질환과 폐질환, 탄수화물 대사장애를 증가시킬 위험이 크며Levinson, 1977; U.S. D.H.E.W., 1966 고혈압, 당뇨, 관절염을 악화시키고 수술이나 임신에 대한 위험을 가중시킨다Levinson, 1977; U.S. D.H.E.W., 1966. 이러한 비만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많은 연구들을 통해 기름진 음식의 섭취, 균형잡히지 못한 식단, 잦은 간식, 운동부족 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20세이상 성인의 경우, 지난 1년동안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을 한 경우가 26였으며 이 중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가 더 많았다. 20세이상 성인의 지난 1년간 연령별 체중조절여부 단위: table width=53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height=164 align=center bgcolor=DEDBDE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width=88 height=24 align=center bgcolor=FFFAF6연령/tdtd height=24 align=center width=36 bgcolor=FFFAF6계/tdtd align=center width=137 bgcolor=FFFAF6체중을 줄이려고 노력/tdtd align=center width=124 bgcolor=FFFAF6체중을 늘리려고 노력/tdtd align=center width=129 bgcolor=FFFAF6체중조절 하지 않음/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font color=666666계/font/tdtd width=36 height=22 align=center100/tdtd width=137 height=22 align=center26.0/tdtd width=124 height=22 align=center7.5/tdtd width=129 height=22 align=center66.5/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20~2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36.2/tdtd height=22 align=center11.6/tdtd height=22 align=center52.3/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30~3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30.3/tdtd height=22 align=center8.9/tdtd height=22 align=center60.8/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40~4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26.3/tdtd height=22 align=center5.5/tdtd height=22 align=center68.2/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50~5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21.2/tdtd height=22 align=center6.3/tdtd height=22 align=center72.5/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60~6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5.3/tdtd height=22 align=center0.9/tdtd height=22 align=center93.8/td/tr/table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999. 12 또한 청소년도 지난 1년동안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을 한 경우가 33로 성인에 비해 더 많았다. 남녀 모두 연령이 낮을수록 체중을 줄이려는 시도가 많았으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가구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특히 여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0∼19세 청소년의 지난 1년간 연령별 체중조절여부 단위: table width=53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align=center bgcolor=DEDBDE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width=88 height=24 align=center bgcolor=FFFAF6연령/tdtd height=24 align=center width=36 bgcolor=FFFAF6계/tdtd align=center width=137 bgcolor=FFFAF6체중을 줄이려고 노력/tdtd align=center width=124 bgcolor=FFFAF6체중을 늘리려고 노력/tdtd align=center width=129 bgcolor=FFFAF6체중조절 하지 않음/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font color=666666계/font/tdtd width=36 height=22 align=center100/tdtd width=137 height=22 align=center33.1/tdtd width=124 height=22 align=center12.6/tdtd width=129 height=22 align=center54.3/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10~12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27.1/tdtd height=22 align=center12.2/tdtd height=22 align=center60.8/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13~15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32.8/tdtd height=22 align=center13.0/tdtd height=22 align=center54.2/td/trtr bgcolor=FFFFFF align=centertd height=22 align=center bgcolor=FFFFFF16~19세/tdtd height=22 align=center100/tdtd height=22 align=center37.3.3/tdtd height=22 align=center12.7/tdtd height=22 align=center50.0/td/tr/table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ㆍ영양조사』, 1999. 12 성인의 경우, 이러한 체중감량방법으로 운동, 단식ㆍ절식, 식이요법, 다이어트식품복용, 기타 등을 사용하였으며 남자는 체중조절방법으로 운동을, 여자는 운동, 단식ㆍ절식의 방법을 많이 사용하였다. 20세 이상 성인의 연령별 체중감소 방법 단위: img src=conimg/113.gif border=0 주: 기타에는 의약품 복용, 비만크리닉 이용, 한방요법 사용 및 기타 방법 포함.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999. 12 청소년의 경우에도 성인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비율은 줄어든 반면, 단식ㆍ절식의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10세∼19세 청소년의 연령별 체중감소 방법단위: img src=conimg/114.gif border=0 주: 기타에는 의약품 복용, 비만크리닉 이용, 한방요법 사용 및 기타 방법 포함.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999. 12 이러한 체중조절의 이유로는 체력향상, 균형있는 외모유지, 과다체중·비만조정, 질병치료 등이 있으며 20세이상의 성인에 있어서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체력향상, 질병치료 등 건강과 관련있는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한 반면, 청소년의 경우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균형있는 외모유지에 치중하였다. 20세 이상 성인의 연령별 체중조절이유 단 위: img src=conimg/115.gif border=0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999. 12 10∼19세 청소년의 연령별 체중조절이유단위: img src=conimg/116.gif border=0 자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1999. 12 2. 단순성비만의 원인 비만에는 비만 이외의 별다른 질병이 없고 그 원인도 뚜렷하지 않은 단순성 비만과, 어떤 질병에 따라 비만이 초래된 증후성 비만의 두 종류가 있다. 증후성 비만은 원칙적으로 기초질환의 치료에 의해 해소되나 비만의 90는 원인불명의 단순성 비만이고, 일반적으로 비만이라고 부르는 경우에 해당된다. 2.1 고인슐린의 과잉분비 비만인 사람의 대부분은 당뇨병 검사와 같은 포도당 부하시험을 하면 혈당이 높고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는 이른바 고인슐린 혈증상태를 나타낸다. 인슐린은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은 물론,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체내 지방축적작용을 한다. 단순성 비만의 경우에는, 비만일 때는 고인슐린혈증이 인정되지만 식사요법 등으로 비만을 고치고 나면 고인슐린혈증도 없어진다. 이와 같이 단순성 비만시의 고인슐린혈증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는 비만에 수반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2 지방세포의 증식 증식이란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신체내의 지방축척형식에는 현재 있는 지방세포 속에 지방이 꽉 차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지방세포비대형비만과 지방세포수가 증가한 지방세포증식형비만이 있다. 비대형비만은 성인 이후의 비만에 주로 발생하고, 증식형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비만이다. 지방세포의 수는 일단 늘어나면 일생 변하지 않고 말라도 그 수는 줄지 않기 때문에, 지방세포증식형 비만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중증 비만이 된다. 지방세포가 증가하는 시기는 일생 동안 3번 있다. 제1시기임신말기 임신중의 엄마가 에너지를 과잉섭취 시 태아의 지방세포수 과잉증가 제2시기생후 1년간 유아의 과잉에너지섭취로 인한 지방세포수의 증가 제3시기사춘기 사춘기의 과잉에너지섭취로 인한 지방세포수의 과잉증가 2. 3 잘못된 섭취패턴 하루의 식사를 1, 2, 3, 4, 5회로 나누어서 먹이는 실험을 했을 때, 한 번1회에 먹은 사람이 가장 비만해진 결과가 나타났으며 또한 야식증후군이라는 섭식패턴도 살이 찌게 하는 원인이다. 낮에는 순환·호흡계가 활발히 활동하지만 밤에는 소화기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생활리듬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에 저녁에 많이 먹으면 먹은 만큼 소화.흡수가 잘 되어서 저장에너지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2.4 운동부족 운동부족은 소비에너지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저장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은 대사상태를 변화시킨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교통수단의 발달, 가사노동의 자동화, 육체노동의 감소 등 지극히 소비에너지가 감소된 사회로 변해 버려 성인의 섭취에너지는 근 1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비만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5 유 전 일란성 쌍생아의 연구에 의하면 사춘기까지는 두 사람 모두 비만인 확률이 80가깝지만, 사춘기 이후는 생활환경에 의해 한편이 비만이면 다른 한편도 비만이 되는 일치율이 30 정도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유전적 소인은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기는 하지만 이보다는 환경요인이 더 강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3. 비만과 건강 비만 그 자체가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중증重症도 있긴 하지만, 비만의 최대문제는 비만에 의해 발생되는 합병증이다. 3.1 피부질환 피부질환은 주로, 너무 뚱뚱하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양다리가 부딪혀서 생긴 염증 및 겨드랑이 밑이 쓸려서 염증을 일으키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진찰하면 금방 발견된다. 3.2 당 뇨 병 당뇨병은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의 혈당저하작용이 약해지는 소위 인슐린 레지스탕스 때문에 발생하며 증상에는 구갈口渴, 다음多飮, 다뇨 등이 있다. 비만에 수반된 당뇨병은 운동과 체중감소가 매우 중요한 치료법에 해당된다. 3.3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데, 비만자는 과식에 의하여 콜레스테롤의 과잉 섭취 및 체내의 콜레스테롤합성이 왕성하므로 혈중 총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 된다. 고지혈증의 진단기준은 혈중 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또는 혈중 중성지방 200mg/dl 이상이다. 3. 4 심비대증 비만에 의해 말초혈관저항이 커지므로 심장에의 부담이 늘어 심비대를 합병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은 흉부X선 심전도검사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심비대는 젊은 비만자의 경우 심부전에 의해 사망할 수도 있다. 비만자는 30대 후반 이후가 되면, 보통체중의 사람보다 3배 정도 관상동맥경화증의 합병을 일으킨다. 3.5 고 혈 압 비만자는 고혈압을 수반하기 쉬우며 비만에 의한 고혈압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 의하여 비만을 해소하면 고혈압이 소실된다. 3.6 담 석 증 비만에 수반된 담석증은 과식, 특히 고지방식품을 과식한 경우에 걸리기 쉽다. 3.7 지 방 간 비만자는 고인슐린혈증 때문에 간내 지방합성이 높아져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이 간장에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기 쉽다. 지방간의 경우에는 간염의 치료와 같은 고에너지, 고단백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제한, 운동장려를 할 필요가 있다. 3.8 관 절 염 최근 50대 후반 여성 중증비만자에게 많은 변형성 관절염은 과중한 체중을 오랫동안 지탱하기 때문에 생긴 하지의 관절, 무릎관절이 변형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3.9 보행장애 보행시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이 증상은 관절부의 X선 찰영으로 관절내골의 변형, 골양의 감소 등의 변화 등의 소견을 발견할 수 있다. 3.10 불 임 비만여성은 무배란월경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 인한 불임증이 되는 경우가 있다. 4. 비만도의 자가진단 요령 4.1 비만도체크 건강유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서 자신의 몸무게는 몇 kg이 가장 적당한지 나타낸 것을 표준체중이라고 하는데 이는 결국 사람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가장 오래 잘 살 수 있는 체중을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하다. 표준체중kg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한다. 남자 신장m x 신장m x 22 여자 신장m x 신장m x 21 이에 따라, 비만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img src=conimg/117.gif border=0 또한, 체중과 키의 관계를 보정해주는 계산법으로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있다. img src=conimg/118.gif border=0 4.2 비만원인 체크리스트 살이 찌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는 습관병으로 습관이 살찌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습관을 하나씩 체크하여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 자신 일상의 사소한 행동, 특히 식행동과 그때의 기분 상태를 기록하여, 자신의 생활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생활습관 중 어느 것이 잘못되었는지 살펴서 살찌게 하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비만의 원인이 발견되면, 그것을 고치는 것은 비교적 쉽다. 이것이 올바른 다이어트방법의 첫걸음이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을 만들 때는 언제나 여유있게 많이 만든다 먹을 때는 빨리 먹는다 잘 씹지 않고 먹는다. 일이 바빠서 식사를 거를 때가 많다. 생활습관이 불규칙하여 식사시간도 일정하지 않다. 배가 부르더라도 꼭 디저트를 먹는다. 다른 식구가 먹을 때 자기도 같이 덩달아 먹게 된다. 아침, 점심식사를 간단히 먹고, 저녁식사는 푸짐하게 먹는 습관이 있다 중국요리, 양식등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 간식은 반드시 단 것을 먹는다. 하루에 1번은 꼭 외식을 한다. 자극적인 음식을 더 좋아한다. 볶음, 튀김요리를 좋아한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식사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저녁에 잠자기 전에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저녁식사를 9시 이후에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편식이 심한 편이다. 주변에 과자등 군것질거리가 늘 놓여있다. 눈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언제나 먹는다. 스낵 과자류를 잘 먹는다 음식이 남으면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먹어치운다. 불안할 땐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타입이다. 휴일에는 언제나 방안에서 누워서 뒹군다. 연휴, 여행, 명절 후엔 꼭 체중이 늘어난다. 식후에는 항상 과식했다고 후회한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여러 번 있다. 5. 이렇게 실천하자 적정체중을 유지하거나 체중을 감소시키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올바른 음식섭취방법과 운동을 하여야만 이룰 수 있다. 즉 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활동유형을 판단한 후, 섭취량이 많을 경우에는 음식의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실시하도록 한다. img src=conimg/119.gif border=0 몸을 많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선 평소의 생활패턴을 바꾸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10분간 연속활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 img src=conimg/1110.gif border=0 또한 자신의 체력과 연령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지 말고 빨리 걷는 정도의 운동을 하루에 30분내지 1시간정도 실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10분간 연속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 img src=conimg/1111.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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