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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 높이는 당뇨병의 뿌리 근육 부피 키우는 운동으로 만성질환 탈출

작성자
관리자(강화보건소)
작성일
2014년 2월 3일(Mon) 00:00:00
조회수
1797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복부비만은 심장병과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며, 특히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당뇨병의 뿌리입니다 뱃살을 줄이면 유전적인 경우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혈압, 혈당, 고지혈증 모두 완화 된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근육의 부피와 기능을 늘리면 칼로리 소모뿐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 대사증후군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채소를 늘리는 식사, 음주 줄이기와 금연, 적절한 운동등을 통해 배 속 지방, 지방간을 줄여야 합니다. * 월간 성인병 제396호 중 한국대사증후군 포럼 허갑범 회장 인터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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