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담배, 이젠 유방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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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9월 15일(Fri) 09:32:09
- 조회수
- 1951
만병의 근원 담배, 이젠 유방암까지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담배 흡연이 유방 세포의 자체 재생 능력을 차단 정상 유방 세포를 암세포로 전환 결국 유방암 발현을 초래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흡연이 구강암,후두암,식도암,췌장암,신장암,방광암,자궁암외에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으나 유방암 발병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란이 돼왔다. 플로리다 대학 Gainesville 박사팀은 정상 인간 유방 상피세포를 배양시켜 담배에 함유된 모든 화학물질 그중 81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성분을 함유한 응축물에 노출시킨 결과 암세포에 특징적인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이번 실험에 사용된 응축물은 실제 담배 한 개피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의 농도 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흡연이 정상 유방세포의 DNA 손상및 세포의 DNA 복구 능력의 저하를 유발해 유방상피세포의 돌연변이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사람이 흡연을 할때 인체에 해로운 4,000개의 화학성분이 체내로 흡입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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