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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니 체중 늘고 기침 난다구요?

작성자
금연상담실(보건소)
작성일
2009년 11월 25일(Wed) 16:35:47
조회수
2278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금연 후 오히려 기침과 가래가 늘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폐가 좋아지는 신호이므로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금연 후 6개월까지의 기침은 오랫동안 손상돼 기능하지 않았던 폐의 일부 기능이 드디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흡연에 의한 폐 손상의 하나는 공기 중 나쁜 물질을 빗자루처럼 쓸어서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하는 섬모를 망가뜨리는 것"이라며 "섬모가 망가지는 것은 우리 몸을 독성이 있는 물질로부터 보호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막이 파괴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박 교수는 "담배를 끊은 초기에는 이 섬모가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호흡기에 있는 쓰레기를 쓸어내는 작용을 시작해서 오히려 기침이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담배를 끊고 난 후 살이 쪄서 걱정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평균 3-5 kg 정도 늘어납니다. 이는 담배로 인해 증가한 심장 박동이 정상화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식욕이 정상화 되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의 체중 증가는 다리 관절이 아프다거나 몸이 더 나빠지는 듯한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하루에 피우는 담배 한 개비가 심장에 미치는 피해는 45kg 체중이 느는 것과 비슷하다"며 "금연 후 체중 증가가 흡연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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