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펴도 결핵 걸리는 " 더러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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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실(보건소)
- 작성일
- 2010년 7월 14일(Wed) 10:14:37
- 조회수
- 2162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이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Wanchai Chest 클리닉 연구팀이 '내과학지'에 밝힌 65~74세 연령의 1만5846명의 담배를 피지 않는 여성을 포함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이 결핵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부터 시작 2008년 까지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117명의 여성에서 활동성 결핵이 발병하고 이 중 69건이 확증된 가운데 연구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들이 노출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활동성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배양검사로 확증된 결핵이 발병할 위험은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활동성 결핵과 배양검사로 확증된 결핵의 각각 14%, 18% 가 간접흡연 노출로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흡연자와 같이 사는 여성들이 당뇨병은 물론 폐기종등 일부 폐쇄성폐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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