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흡연 성격적인 결함도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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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보건소)
- 작성일
- 2011년 12월 19일(Mon)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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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흡연 성격적인 결함도 작용 학술지 Nicotine and Tobacco Research(September, 2011)에는 젊은이나 청소년이 흡연하는 것은 성격적인 결함에 의할 수 있으며 금연하는 청소년은 그러한 결함이 줄어든 경우라고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University of Missouri 의 심리학과의 Andrew Littlefield 교수다. Littlefield 교수는 18-35세인 흡연자와 금연자의 심리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흡연자는 젊은 시절에 성격에 두 가지 특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첫째는 충동성(impulsivity)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 뜻하며, 두 번째는 neuroticism(신경질성)으로 대부분의 생활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과 근심걱정이 많은 성격을 뜻한다. 위의 두 가지 성격상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흡연과 같은 유해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18세나는 청소년이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즐거움에 따라 흡연과 같은 행동을 한다고 했다. 그들은 담배가 해로운 줄 알지만 나는 어차피 담배를 피우게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반면 연구자는 18-25세 사이에 충동성이나 신경질 성이 감소하는 청소년의 금연 율이 가장 높다고 했다. 18세에 흡연하고 있는 청소년은 충동성 비율이 같은 연령의 비 흡연 청소년보다 높으며 금연하는 청소년은 나이가 18-25세 사이에 충동성이 급속하게 감소하는 경우라고 했다. 그러나 나이가 먹어도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충동성보다는 흡연이 일상적인 정상적인 행동화 한 경우라고 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동기는 습관, 흡연욕구, 통제력과 인내력의 상실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연구자는 청소년들의 충동성에 초점을 맞추어 금연노력을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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