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흡연음주 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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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3월 19일(Mon)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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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문] 졸업을 마친 청소년이 음주 후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음주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약 10배에 달 한다고 한다. 이처럼 어린 청소년 음주는 정상적인 성인에 비해 판단력 상실과 충동적이며 공격적인 면을 표출 하므로 범죄율을 크게 높인다고 한다. 청소년의 음주에 관한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 사회의 특유현상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중한 입시경쟁에서 오는 좌절감, 사회의 빈부 격차에서 오는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 소비와 사치붐, 핵가족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의 증가 등이 청소년들을 비행 탈선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또 성인들만을 위한 사회에 만연된 과음과 쾌락 추구의 경향이 성인 풍토에 대한 청소년의 관찰 기회를 증폭시키고, 무절제한 음주의 병폐를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다. 성장하는 청소년 경우에는 미숙한 인격 탓으로 성인보다 더 심하게 음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취중 범행일수록 강력범이나 폭력범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높고 음주와 비행이 밀접한 연관이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 주변에서 접하게 되는 인물로는 특히 부모가 음주에 대해 난폭적 행동을 보일 때 맹모삼천과 같이 청소년 비행이 증가할 소지가 높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 중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중대한 문제가 음주와 흡연에 대한 소비가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점이다. 술, 담배야 말로 최고로 많이 남용되는 약물이다. 약물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히로뽕이나 대마초, 코카인, 아편 등을 연상하고 경각심을 갖게 되지만 술, 담배, 카페인은 그리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나쁜 시각으로 보지 않는 데에 문제가 있다. 술, 담배는 마약류와 함께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 크나큰 손실을 가져다 주는 백해무익한 물질이다. 적당한 음주는 행복감, 자존심을 높여줄수가 있으나 과음에는 장사도 없고 판단력의 저하로 문제를 일으킨다. 청소년의 음주 및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성인들 스스로가 관심과 사랑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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