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흡연도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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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3월 30일(Fri)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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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뉴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분의 1이 흡연자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000명중 3분의 1이 흡연자라고 한다. 하지만 과도한 애연가가 아닌 경우 일단 금연을 시작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위험은 감소한다고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흡연의 관계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고 점차 굳어져서 변형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며 주로 40~60대에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80%는 류마티스 자기 항체인 류마티스 인자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데 흡연자에게 이 위험도가 훨씬 높게 나왔으며 그 중에 남성 흡연자는 류마티스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거의 4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내미지 한의원 김영진 원장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흡연은 폐질환과 같이 흔히 알려진 부작용 외에도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체계에 문제를 일으켜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면역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금연은 필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스트레스, 과로, 잘못된 식습관, 흡연과 같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상황에 노출되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의 환자들은 치료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흡연은 병의 발병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병의 진행속도 또한 더욱 빠르게 한다. 때문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경우 본인이 금연을 하는 것은 물론 간접흡연도 피하며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금연과 함께 금주, 규칙적인 생활, 운동, 올바른 식습관을 병행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환자 체질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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