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음주 청소년이 더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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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3월 30일(Fri)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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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흡연과 음주를 하는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또래에 비해 행복지수가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에식스대학 사회경제연구소가 10살에서 15살 사이의 청소년 5천 명을 오랜 기간 추적해 연구한 결과 음주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은 음주하는 집단에 비해 행복지수가 4∼6배 높았으며, 비흡연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도 흡연 집단보다 5배나 높았습니다. 반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과자나 음료수 등 가공식품을 적게 먹을수록 행복지수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청소년들은 이런 부정적 습관 때문에 자신을 불행한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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