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든 임신부 흡연여부 호흡검사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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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4월 16일(Mon)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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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모든 임신부 흡연여부 호흡검사로 확인 (The Age-April 9, 2012) 한 금연운동가는 모든 임신부는 호흡검사를 통해 흡연여부를 측정함으로서 자기의 흡연여부를 부끄러워 해 의사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임신부의 금연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호주의 Quit Victoria의 Fional Sharkie 회장은 많은 임신부가 임신을 기화로 금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기의 흡연을 부끄러워 감추려는 임신부도 많다고 하면서 우리도 영국처럼 호흡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하여 양성으로 나오면 즉시 임신부와 금연에 대해 상담을 하여야 한다고 했다. 호주의 Victorian Public Hospital의 2009년-2010년의 임신부 통계에 의하면 전체 임신 첫 20주 내에 전체의 14.6% 또는 10,286명의 임신부가 흡연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임신한 줄 모르고 피웠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ctoria 주의 2008년도 흡연조사에 의하면 전체 여성의 흡연율은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흡연하면 사산율은 2%로 두 배가 높고 조산과 구개열의 위험도 비 흡연임신부에 비해 높다. 또한 저체중아의 출산위험도 높아져 호흡곤란과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 20주가 지나면 임신부의 흡연율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5명 중 한명이 흡연한다는 통계다.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비록 많은 병원에서 흡연임신부의 금연도움을 주고 있지만 12개 병원은 도움을 주지 않고 있고 5개 병원은 전체 흡연 임신부의 절반정도 밖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재 거의 2/3의 흡연 임신부는 금연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임신 20주 내에 흡연하는 임신부가 너무 많은 것이 큰 문제라고 했다. 앞으로 모든 임신부에게 금연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호흡검사를 하는 것은 물론 모든 산과 의사들은 임신부의 산전 진찰 시에 흡연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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