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비염 예방하려면 직·간접 흡연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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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팀(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10월 2일(Tue)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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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예방하려면 직·간접 흡연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려면 금연은 물론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귀·코·목 건강주간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수칙'에 대한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는 등 예방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수면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천식, 축농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어린이는 43.6%, 청소년은 42.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995년보다 각각 1.3배, 1.4배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은 물론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에 가지 않아야 하고 손 씻기와 깨끗한 실내환경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급격한 온도차이를 피하고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하되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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