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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의한 폐암 유전자 손상 10배

작성자
건강증진팀(보건소)
작성일
2012년 10월 2일(Tue) 09:21:53
조회수
1049
흡연에 의한 폐암 유전자 손상 10배 학술지 Cell(September 16, 2012)에는 흡연자에서 발생한 폐암은 비 흡연자에서 발생한 폐암보다 유전자의 손상이 10배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 Louis의 The Genom Institute의 Richard K. Wilson 교수 팀이다. 연구자들은 17명의 폐암환자의 조직을 채취 유전자 검사를 하였다. 17건 중 16건은 adenocarcinoma였고 한 건만은 large-cell carcinoma였었다. 12명은 흡연경력이 있었으며 5명은 비 흡연자였다. 전체 17개 암 조직에서 3700개의 유전자 변이를 찾아냈는데 흡연자의 암에서는 비 흡연자의 암보다 10배나 많은 유전자 손상이 있었다고 했다. 유전자 손상의 양이 중요한 이유는 최첨단 폐암치료는 변이 유전자에 맞는 맞춤형 약물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유전자의 변이 또는 손상이 적을수록 치료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현재 54개변이 유전자의 치료 약물이 개발되어 있는데 비 흡연자의 암인 경우 한 가지 손상유전자 치료를 위한 약물이 개발되어 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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