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의 간접흡연 대단히 위험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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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팀(보건소)
- 작성일
- 2012년 11월 12일(Mon) 09:23:2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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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의 간접흡연 대단히 위험 지난 10월 23일에 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그리스의 University of Atherns의 Panagiotis Behrakis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서 담배연기가 가득한 자동차 안이나 bar(술집) 안에 들어가면 수분 내에 기도(氣道)의 수축이 오고 20분이 지나면 기도의 저항과 흡입공기와 배출공기의 차이가 발생하는 등의 생리학적인 변화가 온다고 했다. 빠나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 속의 미세한 작은 분자(particle)의 농축현상이 일어나며 비 흡연자가 그 곳에 들어가면 많은 양의 미세한 분자를 흡입하게 된다. 아주 짧은 기간 노출되어도 기도가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놓인다. 연구자는 15명의 비 흡연, 건강한 15명을 보통 자동차 안이나 술집 안의 담배연기 농도를 인위적으로 만든 통속에 20분간 지내게 하였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실험대상자의 총 흡입 및 배출 량, 기도의 저항 그리고 impulse oscillometry를 이용 여러 가지 호흡과 관련된 물리학적인 지표들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연구대상자들이 실험실에 들어간 즉시 기도에 저항과 기능과 같은 생리학적인 작용이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실험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임상적으로 불편한 증상이나 소견은 없었다고 했다. 비록 간접흡연은 직접적인 흡연보다는 약간 덜 해로웠지만 연구자는 생리학적인 피해로 볼 때 간접흡연은 세계적으로 큰 공중보건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했다. 간접흡연은 전 세계적으로 특히 어린이들이나 동료들에게 주는 가장 흔한 폭력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인권차원에서 다루어 져야 한다고 했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은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에 장단기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식당과 바를 포함하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정책을 강력하게 펴야 한다고 연구자는 강조하였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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