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대한 고리 - 2. 간접흡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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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실(보건소)
- 작성일
- 2013년 3월 27일(Wed) 09:16:18
- 조회수
- 958
간접흡연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간접적으로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간접흡연 연기는 흡연자가 직접 흡입한 담배 연기가 일단 흡연자의 폐 속에서 여과된 뒤에 밖으로 내뿜어지는 주류연과 흡연자가 들고 있는 담배가 타들어 가며 내놓는 부류연(생연기)이 있습니다. 부류연은 담배 속의 모든 독성물질, 발암물질 그리고 니코틴을 거르지 않고 내보내기 때문에 대단히 독한 연기이며, 실내에 흡연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공기 중에 섞이는 담배연기 가운데 75~85%는 부류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집안이나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가족이나 직장 동료에게 치명적입니다. 여성 폐암 환자의 5분의 1이 남편의 흡연 때문이며 남편이 흡연하면 아내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50%나 높아집니다.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이나 후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5%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습니다.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집의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급성호흡기 질환 감염률이 5.7배나 높으며 폐암 발생률도 2배나 높습니다. 간접흡연의 피해가 직접흡연의 25%나 된다고 합니다. 담배는 자신의 생명을 서서히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배우자와 자녀, 직장동료 등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까지 손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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