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개 중고교, 흡연예방교육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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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실(보건소)
- 작성일
- 2013년 5월 3일(Fri) 0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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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내 11개 중·고교를 금연교육정보센터 학교로 지정, 주변 다른 학교의 흡연예방교육을 이끌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연교육정보센터 운영 학교는 용현여중·부원중·산곡남중·만수북중·강화중 등 5개 중학교와 인천여상·인천정보산업고·인천하이텍고(옛 운봉공고)·가좌고·부평디자인과학고 등 5개 고교다. 다른 한 곳은 대안학교인 해밀학교다. 이들 학교는 흡연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자료 공유, 금연교실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 등으로 본교는 물론 주변 10여개 학교의 흡연 예방 교육을 담당한다. 각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660만원이 지원된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 외에 62개 초중고교를 흡연예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천은 그동안 추진한 흡연예방교육 덕분에 중·고교생 흡연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부산(9.7%)에 이어 두번째로 낮다. 인천의 흡연율은 10.2%다. 전국 평균 흡연율은 11.4%다. 이양호 시교육청 학교보건팀장은 "청소년기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금연교육정보센터 학교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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