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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비 흡연실도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5월 22일(Wed) 09:30:58
조회수
1559
호텔 비 흡연실도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학술지 Tobacco Control(May 13, 2013)에는 금연지역과 흡연지역을 나누는 호텔의 비 흡연실도 간접흡연으로부터 투숙객의 안전을 충분하게 담보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미국의 San Diego State University의 Georg Matt 교수 팀이다. 이들은 San Diago의 가격이 저렴한 호텔(budget-priced)과 중급호텔 40개소를 대상으로 호텔 투숙객들의 흡연에 의한 피해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중 10개 호텔은 완전금연정책을 가지고 있었고 30개소는 흡연실과 금연실을 구분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자는 호텔 방의 표면과 공기 속에서 니코틴 그리고 담배연기의 표지자인 3EP를 검사하였다. 또한 위의 40개 호텔에서 하루 밤을 지낸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변검사와 손가락을 닦아 낸 휴지를 통해 니코틴과 담배연기 속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인 NKK의 존재 여부를 측정하였다. 흡연구역과 비 흡연구역을 분리하고 있는 호텔의 비 흡연실에서 공기오염의 증거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즉 비 흡연실의 표면 니코틴의 수준은 완전 금연을 실시하고 있는 호텔방과 비교하여 2배가 높았고 비 흡연실 공기 속의 3EP의 수준은 완전금연을 하는 호텔의 방에 비해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흡연실의 표면과 공기 속의 니코틴의 수준은 완전금연 호텔의 방에 비해 각각 35배와 22배나 높았다. 흡연을 용인하는 호텔에서는 호텔 방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와 복도 등에도 높은 수준의 니코틴을 검출할 수 있었다. 흡연을 완전하게 금지하지 않는 호텔의 비 흡연실에 투숙한 사람들의 소변에서도 완전 금연하는 호텔에 투숙한 사람들보다 니코틴과 NKK 발암물질의 수준이 높게 검출되었다. 만일 호텔 투숙으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완전 금연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호텔에 투숙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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