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금연운동 '심장마비 입원율' 감소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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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9월 26일(Tue) 10: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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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미국내 한 도시에서 작업장및 공공건물에서 담배 흡연을 추방한 결과 심장마비 발병율이 현저히 저하된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콜로라도 의대 바르테치 박사팀에 의하면 2003년 미 콜로라도주의 푸에블로 지역에서 공공장소에서 금연운동이 시작된지 18개월 후 이 지역 거주민들의 심장마비로 인한 병원 입원율이 27%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와 같은 비흡연운동 18개월후 심장마비 입원율의 감소는 아마도 심장마비를 자극하는 인자로서 간접흡연의 영향이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대기오염및 폭 넓은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등의 다른 변수를 고려해 보았으나 이와 같은 인자들이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결론 지었다. 미국심장협회는 해마다 간접흡연에 의한 관상동맥질환으로 3만5000명의 비흡연자들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푸에블로시는 실내 작업장및 레스토랑,바및 볼링장을 포함한 모든 여가시설등 모든 공공건물에서의 흡연을 금지시켰다. 바르테치 박사는 "비싼 약물등으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반면에 이와 같은 단순한 지역사회내의 행동이 18개월동안 108명의 심장마비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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