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금연정책 2050년까지 7백만 명의 사망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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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실(보건소)
- 작성일
- 2013년 7월 5일(Fri)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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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금연정책 2050년까지 7백만 명의 사망을 예방 학술지 Bulletin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June 30, 2013)에는 41개국에서 지난 2007-2010년 사이에 실시한 금연정책으로 2050년까지 740만 명의 흡연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종양학과의 David Levy 교수 팀이다. 연구자들은 운동으로 예방되는 죽음을 예측하는 모형을 활용하였다. 각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정책으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는 정책, 금연을 지원하는 정책, 흡연의 위험을 경고하는 정책, 담배광고를 금지하는 정책, 담배회사의 지원을 금지하는 정책 그리고 담뱃세 인상정책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2050년까지 740만 명의 사망을 예방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 이외에도 흡연 임신모의 감소로 인한 저체중아의 출산의 감소, 의료비의 감소 그리고 흡연자의 감소로 인한 생산성의 감소 등의 추가적인 이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흡연은 전 세계에서 예방 가능한 사망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데 현재도 매년 600만 명이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에 그대로 유지된다면 2030년이면 이 숫자가 8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세계 보건기구의 비감염성질환 부서의 책임자인 Douglas Betcher 박사가 말했다. 그는 우리가 노력만하면 이 사망은 완전하게 막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연구대상이었던 41개 국가의 총 인구 수는 10억 명에 달하며 2008년 전 세계 인구의 1/7에 해당된다. 이들 국가의 흡연자의 총수는 2007년 부로 2억9천만 명이 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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