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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환자 80%, 발병사실 몰라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9월 28일(Thu) 08:53:48
조회수
1900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을 일컫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는 80%가 발병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암연구소 흡연연구실장 로버트 웨스트 박사는 의학전문지 '흉부(Thorax)'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35세이상 성인 8천215명을 대상으로 타액-폐기능 검사와 함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1천93명이 COPD환자로 밝혀졌으며 이들 가운데 80%가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웨스트 박사는 COPD증세가 심한 환자조차도 절반 이상이 진단을 받지 않고 있었으며 전체 COPD환자의 3분의 1이 COPD의 원인인 흡연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COPD 진행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담배를 끊는 것인 만큼 COPD가 있으면서 담배를 계속 피우는 환자들을 가려내 담배를 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COPD환자는 담배연기를 흡입할 때 기침(smokers' cough)이 나고 운동할 때 숨이 가쁜 증세가 나타나지만 대부분 이를 담배를 피우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웨스트 박사는 지적했다. 웨스트 박사는 COPD는 1차 진료기관에서 진단이 가능하며 초기에만 발견되면 담배를 끊는 것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COPD가 사망원인 제6위로 매년 3만명 이상이 이 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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