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 흡연율 30%대, 멀지 않았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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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10월 2일(Mon) 09:36:11
- 조회수
- 1928
성인 남성 흡연율 30%대, 멀지 않았다 [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2006년 9월 흡연율 조사결과, 성인 남성흡연율이 45.9%로 나타나 50%대의 장벽을 무너뜨린 지 6개월 만에 성인 남성 흡연율이 다시 3.3%p나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흡연율은 1980년 79.3%로 최고 정점에 이르다가 매년 미미한 수준(매년 평균 0.9%p 정도)으로 감소하였다. 그 후 2004년 말 담배가격 인상 및 다양한 비가격 정책의 영향으로 2004년 57.8%이었던 성인 남성 흡연율이 2005년 50.3%, 2006년 45.9%로 대폭 하락하여, 가격 인상 후 2년 만에 11.9%p나 감소하였다. ※ 성인 남성흡연율 변화 추이 : 79.3%(’80)→71.2%(’85)→75.3%(’90)→66.7%(’95)→67.6%(’00)→56.7%(’03)→49.2%(’06.3) ※ 비가격정책 : 대상자별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금연홍보·교육, 금연구역 확대,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상담 및 치료서비스, 금연상담전화 등 특히, 담배가격 인상 이후 저소득층과 20대의 흡연율 감소가 두드러졌다. ※ 20대 성인 남성 흡연율 16.7%p 감소(66.2%→49.5%), 99만원 이하 저소득층 흡연율 19.7%p 감소(60.7%→41.0%) 보건복지부는 연간 4만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10조원 이상이라고 지적하면서 흡연의 폐해를 줄이기 위하여 2010년까지 성인 남성흡연율을 30%까지 낮출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서 제시하고 있는 담배가격 인상, 군 면세담배 폐지와 같은 가격정책과 금연구역 확대, 담배경고문구 강화, 담배 광고·판촉·후원 행위 규제 강화, 다양한 금연프로그램 등의 비가격정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보도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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