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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고혈압 환자에게 담배는 독이다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9월 30일(Mon) 09:54:52
조회수
1416
[중앙일보] 입력 2013.09.26 09:18 담배와 술이 고혈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이 고혈압에 걸린 사실을 알고 나서도 흡연과 음주를 단칼에 끊어낼 수 있는 환자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만으로도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인데, 여기에 흡연까지 할 경우 합병증 위험이 더욱 커진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담배 속에 포함된 각종 화학물질이 혈관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 한 개비의 담배를 피우면 혈관 수축 상태가 30분간 지속되고, 이 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데 하루 한 시간 간격으로 흡연을 하는 사람은 하루 종일 혈압이 높은 상태가 되어 심장이 받는 부담이 커진다. 이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흡연을 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뇌졸중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흡연은 한 마디로 말해 고혈압 환자에게 독이나 마찬가지다. 고혈압 환자라면 반드시 담배부터 먼저 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인 제 2기 고혈압 환자는 고혈압 합병증의 위험이 더욱 크므로 진단받는 즉시 약물 치료와 금연 등 생활요법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제2기 고혈압 환자는 적극적인 혈압관리를 위해 처음부터 2가지 이상의 약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조절하는데, 최근에는 2가지 약제를 하나의 알약에 담은 복합제가 나와 있어 복용이 쉬워졌다. 고혈압 복합제는 한 가지 성분의 치료제로 먼저 치료를 해 보고 혈압 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 한해 2차 약제로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혈압을 철저히 조절해야 하는 제 2기 고혈압 환자에게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제도 있다. 로자탄과 암로디핀을 합친 복합제는 단일제에 비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우수하면서 부작용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꾸준한 약 복용과 함께 생활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걷기, 조깅, 아쿠아로빅, 자전거 타기, 줄넘기, 체조 등 지속적인 유산소운동을 통해 혈압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체중 감량도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러한 운동을 통해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금연 후 올 수 있는 우울감도 줄일 수 있다. 저염식을 실천하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반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해 칼륨 섭취를 늘리면 좋다. 특히 혈압 관리를 위해 금연은 필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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