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임신 모 아기 커서 양극성 정신질환 발생위험 높아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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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실(보건소)
- 작성일
- 2013년 11월 11일(Mon) 09:38:35
- 조회수
- 1491
흡연임신 모 아기 커서 양극성 정신질환 발생위험 높아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October 1, 2013)에는 흡연임신 모에서 출생한 아기가 커서 양극성정신질환(bipolar disorder)에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양극성 장신질환은 감정의 변화가 극단적으로 변하는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주로 청소년 말기 또는 조기 청년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구자는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State Psychiatric Institute의 Alan Brown 교수다. 연구자는 1959-1966년에 태어 난 양극성 정신질환 환자 79명과 그러한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 654명을 대상으로 태아시절에 엄마가 흡연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태아시절 엄마가 흡연한 경우 양극성 정신질환의 발생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임신 중 흡연이 태어난 아기가 커서 양극성정신질환에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것을 밝힌 첫 연구라고 했다. 물론 이 연구결과는 흡연과 양극성정신질환 발생과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일 뿐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 동안 흡연임신 모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저체중 문제, 사산 및 조산 문제 그리고 집중력 결핍 등등의 문제아가 발생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 전문가는 이번연구결과도 흡연자들이 금연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고 했다. 그 동안 양극성정신질환은 임신 중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경우 발생위험이 높다는 연구보고가 있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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