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학생 정신문제를 더많이 호소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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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10월 10일(Tue) 10:23:50
- 조회수
- 1881
학술지 Nicotine Tobacco Research 의 최신호[Vol. 8(4) pp 519-523]에는 흡연학생들에게서 정신문제가 있고 기능의 분전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위스콘신 대학의 학생 보건상담 교수인 Eric Heiligenstein 박사로 그 동안 여러 연구에서 흡연양이 많을수록 육체기능 부전(functional disability), 더 많은 정신적인 증상 그리고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흡연학생들이 정신문제로 전문 기관을 더 자주 찾는 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이번 연구를 시행했다고 했다. 연구자는 지난 1년 동안 보건 상담실을 찾은 50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표준화되고 타당성이 인증된 컴퓨터 분석 틀(PsyberCare-MH, Polaris Health Direction)을 이용하여 방문학생들의 주관적인 well-being, 정신적인 증상의 강도, 수업과 사회 및 개인 활동 기능 상태를 평가하였다. 또한 이들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와 흡연 양을 아울러 조사하였다. 그 결과 담배를 많이 피우는 학생(heavy smoker)들이 비 흡연학생들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well-being관련 점수가 낮았고, 정신 증상으로 더 고통을 받고 있었으며, 여러 기능 부전들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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