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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자흡연 심장병 11배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10월 11일(Wed) 14:19:00
조회수
1940
11월에 출간 예정인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31(5), November, 2006]에는 비만한 사람이 흡연하는 경우 사망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암 역학 및 유전자 연구소의 Michael Freedman 박사다. 연구자는 연령이 22-92세 사이의 방사선 기사 80,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들은 1983년-1989년 사이에 출생일, 키, 체중 그리고 흡연 력에 대한 질문서에 스스로 기재하게 하였으며 2002년 12월까지 추구 조사하였는데 그 속에는 사망과 사망원인에 대한 자료도 포함되었다. 비만 정도는 BMI(체 질량 지수)를 환산하였고 흡연은 기간, 흡연 량 그리고 현재 흡여여부로 분류하였다. BMI 30-34.9를 비만으로 정의 했다.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흡연 량이 많을수록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여 공히 심 혈관 질환으로의 사망위험은 BMI가 증가할수록 증가했다. 비만이면서 현재 흡연자인 경우 비 흡연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심 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65세 이하에서 6-11배나 높았다고 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암센터와 미네소타의과대학 그리고 Amercian Registry of Radiological Society와의 공동 연구로 진행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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