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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계속 흡연하는 사람 사망위험이 더 높다.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12월 30일(Mon) 09:25:03
조회수
1287
암 진단 후 계속 흡연하는 사람 사망위험이 더 높다. 학술지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Dec. 6, 2013)에는 흡연자가 암의 진단을 받은 후에도 흡연을 지속하면 금연한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Cancer Prevention Institute of California의 역학자인 Li Tao 박사다. 연구자는 중국에서 1986-1989년에 45-64세 되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 사업에서 2010년까지 1,600명의 암환자를 발견하였다. 암환자 중 340명은 암 진단 시 비 흡연자, 545명은 금연자 그리고 747명은 흡연자였다. 747명 중 암 진단을 받은 후 214명은 금연하였고 336명은 종종 흡연하였고 197명은 계속 담배를 피웠다. 암의 진단을 받은 후 계속 흡연한 사람은 금연한 사람과 비교하여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5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연구자는 환자의 연령, 암의 위치 그리고 치료방법을 감안하여 분석하였다. 암의 진단을 받은 후에도 계속 흡연한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76% 높았다. 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계속 흡연한 환자는 금연한 환자에 비해 암의 종류에 따라 사망위험이 달랐는데, 방광암인 경우 2.95배, 폐암인 경우 2.36배 그리고 대장 및 직장암인 경우 2.31배 높았다. 그 동안 암환자나 의사 공히 암으로 진단 받았다는 것은 이미 흡연에 의한 손상이 진행된 것임으로 애써 끊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왔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비록 암이 발생했어도 금연 노력은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연구자는 흡연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정식 금연상담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 암 진단 후 금연한 사람과 사망위험이 거의 60% 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으로 금연상담을 반드시 해 주어야 한다고 연구자는 강조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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