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면 백내장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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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보건소)
- 작성일
- 2014년 1월 11일(Sat) 10:45:35
- 조회수
- 1214
금연하면 백내장 위험 감소 학술지 JAMA Ophthalmology(online Jan. 2. 2014)에는 흡연자가 금연하면 백내장 발생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스웨덴의 Orebro University Hospital의 안과 Birgitta Ejdervik 교수 팀이다. 이들은 지난 12년 동안 백내장 수술을 받은 45-79세 사이의 스웨덴 남성 5,700명을 대상으로 흡연 및 금연기간과 백내장 발생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하루에 15개비 이상 흡연을 한 사람은 비 흡연자에 비해 백내장이 발병할 위험이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자는 만일 금연했으면 이중 상당한 부분의 발생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루에 평균 15개비의 담배를 피우다 금연한 지 20년이 지난 사람도 비 흡연자에 비해 백내장 수술을 받을 위험이 21% 높았다고 했다. 흡연자가 금연하면 백내장의 발생위험을 낮추지만 비록 금연해도 백내장이 발생할 위험은 장기간 지속된다고 연구자는 강조하면서 흡연은 백내장뿐만 아니라 다른 안질환의 발생위험도 높임으로 안과의사도 환자 중 흡연자가 있는 경우 흡연여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환자가 금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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