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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유방암 재발 사망 위험 높여

작성자
금연클릭상담실(보건소)
작성일
2014년 3월 31일(Mon) 14:23:45
조회수
1478
"노출 기간에 따라 용량 의존적 증가" 최초 규명 현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과거에 흡연을 과도하게 했던 여성들이 전혀 흡연을 하지 않은 여성들보다 유방암 재발 및 사망 위험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예방의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보고에서 연구팀은 유방암 생존자 9,975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이들은 After Breast Cancer Pooling Project의 일환으로 등록된 환자들이었다. 이 연구는 유방암의 예후와 흡연, 1일 흡연량, 흡연 기간, 갑년(pack year)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갑년은 흡연량의 지표로서, 하루에 피우는 담배 갑(pack)에 흡연 년 수를 곱한 값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1갑씩 10년 동안 피우면 10갑년이 된다. 연구 결과를 보면, 이전에 20~35 갑년 동안 흡연에 노출됐던 여성들은 전혀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재발위험이 22%, 모든 원인의 사망위험이 26% 증가했다. 35갑년 이상 노출됐던 여성들은 유방암 재발 위험이 37%, 유방암 사망위험이 54%, 모든 원인의 사망위험이 68% 증가했다. 또한 평균 39갑년 동안 흡연에 노출된 현재 흡연 여성들은 전혀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서 유방암 재발 위험이 41%, 유방암 사망 위험 60%,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이 두배 증가했다. 20갑년 미만으로 흡연에 노출됐던 여성들은 어떤 예후도 증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흡연 기간과 유방암 재발 및 모든 원인의 사망률 사이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용량 의존적"이라는 것을 발견한 최초의 것으로 믿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 캠퍼스)의 캐롤린 셍거 박사는 "대부분의 연구들이 흡연을 했던 유방암 생존자들은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이 높고 진단 후 금연한 여성들은 높지 않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연구는 특히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셍거 박사는 "최근 연방의무감 보고서(Surgeon General Report)와 많은 연구들이 흡연이 심혈관 및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보여준 반면, 이번 데이터는 유방암 특이적인 위험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그는 장기적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금연의 중요성을 이번 연구 결과가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위험 증가는 과도하게 흡연하는 여성들에게 국한돼 있다. 따라서 흡연자들이 20갑년 이상 노출되기 전에 금연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해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온라인판 12월 7일자에 발표되기도 했다. 월간 성인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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